요즘 아이들과 봐온 지문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글입니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세로토닌이 높아져 편안하고 평화롭게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우울증 약으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건 이런 긍정적인 효과가 친절을 베푸는 사람뿐만 아니라, 친절을 받는 사람, 심지어 그 친절을 베푸는것을 보는 사람에게까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These positive dffects take place in both the who receives the act of kindness and the person who performs it. Surprisingly, even a person who simple sees an act of kindness can the same kind of effects)
오늘도 친절함으로 면역력을 높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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